영화를 볼려고 극장을 갔는데 영화가 언제나 모든것이 다 재미 있지는 않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중 가장 최악이다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 그런 영화들 중 당신이 뽑을수 있는 가장 최악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영화가 재미 없다고 대구 메가박스에서 환볼 소동을 일으켰던 오픈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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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Open Water)
감 독 : 크리스 켄티스 |
주 연 : 크리스 켄티스 |
제작년도 : 20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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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봉 : 20050826 |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 간 : 79분 | |
이 영화를 보면서 당신이 뽑은 한국 영화 최악은 어떤 영화인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런 영화들이 있지 않을까 봐지네요.
우선 서세원 제작으로 유명하기도 한
1)긴급조치19호.(수많은 가수들 등장시킨 어처구니 없는 영화이죠)
영화 공개 이후에 영화출연한 배우들과 가수들이 불쌍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까지 했었죠.
2)성냥팔이소녀재림(한국영화사상 최악의 투자 실패와 더불어 1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남긴 영화)
3)제니, 주노(10대 임신을 영화화 했다지만, 본 이들은 너무나도 황당해 했었죠.)
4)그놈은 멋있었다.(여타 다른 싸이트에서 최악의 평점을 좌지 우지 하고 있는 영화.)
5)재밌는 영화(유명영화들의 패러디해서 웃긴 영화로 만들겠다는 시도는 좋았지만)
이외의 어떤 다른 영화가 있다면 그것은 6번 으로 써주신다면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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