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순이가 병술년에 드리는 인사말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w88 등록 가족여러분 여러분의 귀염둥이(--;)무비순이 새해인사 드립니다.
넙죽 ^(_-_)^
다사다난했던 2005년이 지나고 희망찬 한해가 시작됐습니다. 모두들 떡꾹 드시고 한 살씩 드셨는지요? 욕심쟁이 무비순이는 떡국을 너무 많이 먹어 나이를 두 세살은 더 먹은 듯한 느낌이네요(쿨럭) 제가 w88 등록에 들어와 여러분들과 만난지 벌써 한달인데 이제야 인사를 올립니다.
너무 늦었죠? 우리 가족분들은 신년 계획 하나씩 세우셨는지요? 무비순이는 다이어트랑 아프지말기 그리고 중요한 목표 하나 더 정했습니다. 바로 w88 등록 회원 여러분들과 가족같은 관계 만들기 랍니다. 하지만 사랑도 그렇듯 짝사랑만으로는 안되겠죠? 우리 회원님들도 여기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시고 가끔은 저에게 투정도 부리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네 누나처럼, 귀여운 여동생처럼(설마...)그렇게 회원분들과 가족처럼 지냈으면 합니다.
새해 첫 월요일이네요 모두들 좋은 기분으로 신나는 한해 즐거운 한달 행복한 일주일 사랑에 넘치는 나날들 보내세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한마디를 무비순이는 매일 기다리고 있답니다. 행복하시고 그럼 덧글로 만나뵈요~~ ヽ(∀゚ )人(゚∀゚)人( ゚∀)ノ
여러분 그리고
 무비순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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